[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궁중비책은 ‘수딩 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수딩 젤’은 자외선뿐만 아니라 민감해진 피부에 바르는 순간 피부 온도를 2.9도 낮춰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딩 젤’은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독일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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