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현대약품은 인공눈물 ‘루핑점안액’의 새로운 모델 옹성우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전국 약국에 배포했던 옹성우 브로마이드의 경우, 소비자들 사이에서 추가 제작 문의가 쇄도해 4차에 걸쳐 추가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현대약품은 해외 팬들까지 고려해 옹성우 루핑점안액 TV CF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을 추가로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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