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카톡·몰카에 주가 와장창 무너진 와이지엔터테인먼트…SM엔터 11%대 급락에 JYP엔터테인먼트도 3%대 낙폭

어 만 기자l승인2019.03.11l수정2019.03.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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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승리 카톡에 대표 엔터주인 YG(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무너지고 있다. YG 영향인 것인지 다른 엔터주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SM엔터테인먼트는 급락 중이고 JYP엔터테인먼트도 하락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6%(950원) 하락한 2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장 내내 하락 흐름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87%(6000원) 떨어진 3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더 커지고 있다.

그룹 '빅뱅’의 승리(29·본명 이승현)는 성접대 알선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다.

승리의 성접대 알선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연예인을 포함해 일부 관계자들이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며 "그동안의 조사 내용과 압수물 등을 분석해 관련된 사람들에게 소환 통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SBSfunE는 승리가 또 다른 남성 가수 2명과 함께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 몰카(몰래 찍은 불법 영상물)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11.37%(5150원) 낮은 4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M엔터는 장 초반부터 대거 낙폭을 보이면서 급락 중이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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