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충북 ICT 인재 양성 ‘지원’…충북대·한국교통대·서원대·우석대 대상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최아람 기자l승인2019.02.27l수정2019.02.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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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용정보원)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28일까지 충북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서비스 ICT(정보통신기술)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전기관-지역대학 인재양성 협약’에 따른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북대·한국교통대·서원대·우석대(진천캠퍼스) 등 지역 대학생 등이 참여하며 고용정보원 실무진이 교육을 맡는다.

고용정보원은 기관 실무자가 멘토를 맡고 대학생이 멘티로 참여하는 공공기관 연합 ICT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 ICT 프로젝트에서는 ‘취업률 제고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등 4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총 8개 팀이 구성된다.

고용정보원 실무자가 학생들의 멘토를 맡아, 연합프로젝트 계획 발표에서부터 추후 진행될 중간점검, 성과발표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실습도 이뤄진다. 1주차 업무체험 단계에서는 워크넷·직업훈련포털(HRD-Net)·고용보험 등 기관에서 운영하는 국가고용전산망의 실무진이 개발·서비스·운영 및 관리 등 다양한 현업 정보를 제공한다.

2주차 연합 프로젝트 단계에서는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SQL 실습’ 등 역량 향상을 위한 실습 교육과 학생들의 ICT 개발연구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공공기관 연합 ICT 프로젝트’가 구성된다.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전 지역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데 이번 프로그램이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청년 실업난 해소에 보탬이 되기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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