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CS는 SK텔레콤과 재난안전통신망 중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9억2071만원으로 연결기준 지난 2017년 매출의 4.4%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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