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한류타임즈는 태국 엔터테인먼트 업체 더 라임(The Lime)과 디스패치 매거진 '디아이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44억원으로 최근 매출의 18.59%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2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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