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회사가 급성장하다보니 수당 지급 과정 등에서 실수가 발생”

정신영 기자l승인2019.01.28l수정2019.01.28 09: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가 직원들의 연장근로수당과 퇴직금 등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이유로 형사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 바디프랜드 홈페이지 캡처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바디프랜드 특별근로감독 결과 법 위반사항' 자료에 따르면 2016~2018년 임직원 15명에 대해 연장근로수당 2000만여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또 퇴직금 산정시 연차수당을 제외시키는 방식으로 156명에게 퇴직금 4000만여원을 적게 지급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28일 이와 관련, "최근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고용이 크게 늘다 보니 수당을 지급하는 과정 등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당을 고의로 지급하지 않은 것이 아닌 회계상의 오류"라며 "당국의 처분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9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