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비디아이는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원자재 구매 자금 확보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단기차입금 증가액은 자기자본 대비 18.90% 수준이며 차입 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372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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