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별자리 이야기를 소재로 한 목걸이메달 1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별자리 목걸이메달/한국조폐공사 제공

12개의 별자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별자리 목걸이메달은 순도 99.9%에 뒷면에는 홀마크를 각인하는 등 공사의 주화 제조기술을 집약해 소장 가치가 높다.

스타일 목걸이도 착용이 가능토록 디자인돼 있어 가족과 연인에게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직경은 20㎜며 순금 중량은 3.75g이다. 금액은 26만2000원(부가세 포함)이며 21일부터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주문(02-710-5228)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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