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가 일부를 제외하고 줄줄이 상승세다.
10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엘프다.
엘프는 오전 10시58분 현재 19.32%(23원) 상승한 142원에 거래중이다.
이외에 웨이브, 애터니티, 폴리매스, 텐엑스, 엔진코인, 에토스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다.
비트코인은 3.49%(13만6000원) 상승한 40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9일 380만원대서 거래되다 지금 400만원선까지 회복했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0.69% 높은 3662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45%(5원) 오른 349원에 거래중이다. 리플은 전날에 이어 340원대서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1.91%(31원) 높은 1649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5%(31원) 뛴 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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