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대표 엔터주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희비가 소폭이지만 엇갈리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6%(450원) 하락한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5.14%의 낙폭에 이어 6일 3.82%의 낙폭을 나타냈지만 7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0.68%(300원) 오른 4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과 6일 소폭 하락 마감했지만 7일 1.74%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1.56%(800원) 낮은 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M엔터는 5일 4.29%의 낙폭에 이어 6일 2.14%의 낙폭을 나타냈지만 7일 2.19%의 상승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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