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국회의원 "개혁에 역행하는 일 서슴지 않는 게 기득권 양당 본색"

조승환 기자l승인2018.12.06l수정2018.12.06 21: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적대적 공생관계 통해 기득권 세력을 여전히 유지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긴급 의원총회에서 김관영 원내대표가 유의동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뉴시스

김관영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마지막까지 예산안과 정치개혁에 관한 선거제 동시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과 한국당이 기득권 동맹을 맺고 선거개혁을 요구하는 바른미래당과 야3당의 요구를 철저하게 무시했다"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도 야합처리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말 참담하다. 개혁을 버리고 언제나 기득권만을 선택하는 기득권 동맹에 국민과 함께 분노한다"며 "개혁을 위해 나아가지는 못할망정 개혁에 역행하는 일을 서슴지 않는 게 기득권 양당 본색"이라고 비판했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승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8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