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삼성전자는 6일 2019년 정기 사장단인사를 통해 노태문 IM(IT·모바일)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노태문 사장은 휴대폰 사업의 성장을 이끌면서 갤럭시 신화를 만들어 온 장본인으로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모바일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약력

▲1968년생 ▲대륜고 ▲연세대 전자공학 학사 ▲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 석·박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3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세대제품그룹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선행H/W개발2그룹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혁신제품개발팀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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