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술로만 만든 차세대 스마트팜이 오는 15일 첫 선을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15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스마트온실에서 2세대 스마트팜 기술 시연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팜은 작물 생육·환경 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제공해 연중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가능케하는 지능화농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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