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거래소 시세. (사진=빗썸거래소 캡처)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31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플레이코인이다.

플레이코인은 오후 4시58분 현재 13.27%(15원) 상승한 1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비체인, 스트라티스, 오미세고, 체인링크, 피벡스, 왁스, 쎄타토큰, 레이든네트워크토큰, 원루트 네트워크 등의 가상화폐가 10%대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1.64%(45원) 상승한 2784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30일 2700원대로 떨어진 이후 그 가격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에 반해 비트코인, 리플, 에이다, 트론, 제트캐시, 애터니티, 파퓰러스, 에이치쉐어 등의 가상화폐가 6% 미만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0.5%(3만6000원) 밀린 71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30일 오전부터 710만원대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0.03% 높은 6332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0.98%(5원) 하락한 501원에 거래중이다. 리플은 30일 오전부터 500원서 거래 중이다.

루프링은 1.16%(8원) 낮은 678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30일 680원대서 거래되다 지금 67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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