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의 희비가 전날에 이어 엇갈리고 있다.
23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단연 체인링크다. 모나코와 왁스도 10~18%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급등 중이다.
체인링크는 이날 10시49분 현재 25.48%(105원) 오른 51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이더리움 클래식, 오미세고, 스트라티스, 월튼체인, 솔트, 기프토, 레이든네트워크토큰 등의 가상화폐가 8% 미만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상승세다.
스트라티스는 2.37%(80원) 상승한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22일 오후 4000원을 눈앞에 뒀다가 지금 3400원대로 다시 하락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가상화폐는 모두 하락세다.
비트코인은 0.08%(6000원) 낮은 73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17일 오전부터 730만원대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0.52% 높은 6622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0.19%(1원) 하락한 514원에 거래중이다. 리플은 21일 520원대서 거래되다 22일 오후부터 51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1.28%(10원) 밀린 768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22일 오후 780원대로 떨어진데 이어 지금 760원대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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