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금속제품 제조사 대창솔루션은 GE에너지 스위스(GE ENERGE SWITZERLAND GMBH)와 151억원 규모의 발전기 증기 터빈용 주강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35.4%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5월23일까지다.

내셔널 오일웰 바르코 코리아와는 19억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주강소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별도 공시했다. 계약금은 매출의 4.5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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