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보쉬전동공구 사업부는 컴팩트 그린 레이저 레벨기 ‘GLL 30 G’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GLL 30 G는 적색 레이저 보다 최대 4배 가시성이 높은 그린 레이저를 사용, 어두운 환경은 물론 밝은 환경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바닥 크기만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전력 공급은 1.5V LR6 (AA) 배터리 2개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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