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환율조작국 지정 안됐는데도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65%↓

박소연 기자l승인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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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중국 증시가 18일 하락 출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5% 하락한 2544.9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6% 내린 7309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94% 하락한 1220.29로 출발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기술주 강세와 하이난성 정책 호재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0.6% 상승한 2561.61로 마감했다.

18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1분(현지시간)께 2525.44를 기록하고 있다. 장초반 무역, 석유채굴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미국 재무부가 17일(현지시간) 공개한 반기 통화정책보고서에서 “주요 무역 파트너국가들 중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기준에 부합하는 국가가 없다”고 밝혔고, 중국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았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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