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모델들이 광화문 KT스퀘어에서 LG전자 V40 ThinQ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KT는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에서 LG전자 플래그십 모델 ‘V40 ThinQ’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T는 광화문 KT스퀘어를 비롯한 전국 L·Zone 매장에 V40 ThinQ를 전시하고 사전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체험코너는 ▲후면 3개 렌즈로 촬영한 사진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트리플존 ▲전면 아웃포커스 셀카와 메이크업 기능 체험이 가능한 듀얼존 ▲선택한 부분만 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매직포토존으로 구성된다.

사전예약 가입자 중 10월 31일까지 개통한 고객은 11월 30일까지 LG전자 기프트팩 앱을 통해 ▲액정 무상 교체 이용권(1년, 1회) ▲배터리커버(후면) 무상 교체 이용권(1년, 1회) ▲액세서리 기본팩 ▲넥슨 4종 인기게임 40만원 상당 아이템 ▲정수기 렌털 특별 프로모션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스타일러, 코드제로 A9,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 경품도 제공된다.

KT Shop 직영 온라인 구매 고객은 게임팩(조이스틱, 보조배터리), 레저팩(블루투스 이어폰, 셀카봉), 실용팩(무선충전패드, 블루투스 키보드) 중 한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KT 가입고객은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V40 ThinQ를 구매할 수 있다. ‘슈퍼할부 신한카드’와 ‘프리미엄 슈퍼DC 우리BC카드’로 V40 ThinQ를 구매하면 2년간 단말과 통신 요금(자동이체 시)을 각각 최대 48만원씩, 총 96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입한 고객은 LG V40 ThinQ 한정 캐시백을 최대 10만원(장기할부 5만원 이상 수납 후, LG페이를 통해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18년 말까지 이용한 금액의 10%) 추가할인 받아 106만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 Device본부장 이현석 상무는 "펜타 카메라를 적용한 LG전자 V40 ThinQ는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공유하는 새로운 스마트라이프를 제공해줄 것”이라며 “KT의 특별한 할인 및 풍성한 사전예약 혜택으로 V40 ThinQ를 마음껏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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