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강용석 변호사는 14일 "자유한국당이 19일 경기도 국정감사에 김부선씨를 참고인으로 부르려고 했는데 민주당의 극렬한 반대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 강용석 변호사/뉴시스 자료사진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경기지사는 19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김부선씨와 대질신문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도지사는 신체검증보다 19일 국정감사에서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김부선씨와 대질신문에 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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