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공업은 제품원가 경쟁력 강화, 해외수요 증대를 위해 베트남 자회사(삼영베트남유한회사) 설립에 62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자기자본의 11.38% 수준이며 출자 후 지분비율은 100%이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삼영화학공업은 제품원가 경쟁력 강화, 해외수요 증대를 위해 베트남 자회사(삼영베트남유한회사) 설립에 62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자기자본의 11.38% 수준이며 출자 후 지분비율은 1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