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쉬 전동공구 2018 보쉬 툴마스터(Tool Master) 캠프 이벤트 현장. (사진=보쉬 전동공구)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보쉬전동공구 사업부는 2012년부터 시작한 ‘보쉬 전동공구 찾아가는 시연회’가 6년이 지난 현재까지 누적 5000여회 진행됐다고 13일 밝혔다.

‘보쉬 전동공구 찾아가는 시연회’는 전국 보쉬 판매 대리점 및 서브 판매점 앞, 공구단지 내 행사 장소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문시연팀이 제품 시연을 보이고, 소비자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해고 구입할 수 있다.
 
9월에는 성남, 하남, 평택 등 경기 일대 및 충청 천안, 청주, 강릉, 전주, 광주광역시, 대구, 경북 경산 등 보쉬 판매 대리점 앞에서 시연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양방향 소통을 통해 유저들의 니즈와 의견이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전국 곳곳의 사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연회를 기획했고, 대리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