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섹스리스 부부, ‘사랑받고 싶은데, 그게 여자만의 죄인가’

조승환 기자l승인2018.09.08l수정2018.09.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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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중간첩’ 공작원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8일 밤 11시5분 SBS에서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0년 이중간첩으로 전락해 사라졌던 비밀공작원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에게 씌워졌던 간첩혐의의 의혹을 다룬다.

▲ (사진=SBS TV)

지난 2010년 각종 뉴스와 신문에 갑자기 흑금성이 등장한다. 간첩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었다. 공작원 은퇴 후 남북 화해 분위기에서 대북 사업을 했다는 그는 군사교범과 작전계획 등의 군사기밀을 북의 지령을 받고 건네준 혐의를 받았다.

또한 당시 현역 장군이던 김모 소장이 친분이 있던 흑금성에 해당 내용을 넘겨준 혐의로 함께 국가보안법으로 엮여 기소되기도 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과거에 다룬 섹스리스 부부 편이 재조명되고 있다.

'섹스리스 부부'는 특별한 사유없이 한 달 이상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 부부를 이르는 말이다.

그 당시 방송에 소개된 결혼 26년 차 부부는 남편의 성기능 장애로 인해 7년째 부부관계를 맺지 않았다.

이에 아내는 결국 다른 남성을 사귀었다. 아내는 “나는 단지 사랑받고 싶었는데 이게 어디 나만의 잘못이냐”고 말했지만 남편은 이에 대해 묵묵답변했다.

한편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성형 제국의 여왕 -그녀는 왜 자취를 감췄나?’ 편이 전파를 탔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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