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는 봄을 알리는 플라잉 스커트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라잉 스커트 컬렉션은 시그니처 플리츠 스커트인 ‘에센셜 피케 플리츠’와 ‘플래그 배색 밴딩 플리츠’ 스커트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스커트 구매 시 금액대별 혜택과 더불어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니삭스를 증정한다.

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플라잉 스커트 컬렉션은 일상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애슬레저 라이프 스타일 전개하는 아이템으로, 세련되면서도 액티브한 여성들의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주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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