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할리스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와의 만남을 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할리스는 오는 5일 눈과 입을 두루 만족시키는 메뉴와 실용적이면서 매력적인 MD를 선보일 예정이다. 할리스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이번 콜라보레이션 협업은 세서미 스트리트의 국내 라이센스 매니지먼트사인 CAA(Creative Artist Agency)를 통해 진행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세서미 스트리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매력의 메뉴와 MD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오는 4월 5일부터 할리스 전국 매장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메뉴와 MD를 만나볼 수 있으며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며 풍성한 프로모션도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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