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이연에프엔씨는 일본 오사카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임직원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외 워크숍의 경우 지난 2019년 이후 약 5년만에 다시 재개됐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회사를 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 부은 직원들을 위해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해외 워크숍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전 해외 워크숍처럼 이번에도 직원들이 직접 가보고 싶은 곳을 선정하고 탐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여도와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 직원들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