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네이버페이 증권 캡처)
(그래픽=네이버페이 증권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파두가 급락 중이다. 

파두는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5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51%(1050원) 하락한 1만5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18일을 제외하고 14일부터 22일까지 11% 미만의 낙폭을 기록했다. 

파두는 2015년 설립한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으로 고성능·저전력의 기업용 SSD 컨트롤러가 주력이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