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KFC는 ‘켄터키통다리순살치킨’을 담은 ‘통다리 빅버켓’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통다리 빅버켓’은 부드러운 통닭다리 순살만을 사용해 편하게 먹기 좋은 ‘켄터키통다리순살치킨’ 8조각으로 구성된다.  ‘통다리 빅버켓’은 3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한정 기간 판매된다. 가격은 기존 단품 대비 약 35% 할인된 15,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KFC의 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페셜 버켓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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