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SPC삼립은 ‘고단백 닭가슴살바 마라맛’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고단백 닭가슴살바 마라맛’은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8시간 저온숙성해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달걀(특란) 1알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SPC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화이트미트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라며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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