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프레시지는 첫 쿡웨어 신제품으로 ‘프레시 앤 이지팬(Fresh&Easy Fan)’ 5종을 새롭게 론칭하며, 사업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프레시 앤 이지팬’은 조리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인덕션은 물론,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교차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 ‘프레시 앤 이지팬 24cm’ ▲‘프레시 앤 이지팬 28cm’ ▲‘프레시 앤 이지팬 궁중팬 28cm’ ▲‘프레시 앤 이지팬 멀티팬 20cm’ ▲‘프레시 앤 이지팬 계란말이팬 20X23cm’ 등 5종으로 구성됐다.

프레시지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허닭몰에서는 런칭 기념 특가 혜택을 제공하며, 쿠팡에서 발급 이후 7일 이내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프레시지 임영석 본부장은 “최근 일상식과 홈파티 요리로 밀키트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만큼,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책임지고 근사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즐거운 미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리빙 카테고리에도 많은 연구 및 출시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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