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할리스는 오는 8일 봄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골든볼 용과 스무디’와 ‘행운이 쑥쑥라떼’, 럭키 데이지 머스캣 티’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봄 시즌 음료 3종과 함께 할리스의 지난 가을 시즌 인기 메뉴 ‘오렌지 자몽 싱싱 주스’도 돌아온다. 

할리스 관계자는 “입학, 입사 등 새로운 시작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고객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행운의 상징이 담긴 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며, “봄 시즌 음료를 비롯해 할리스가 선보이는 다양한 메뉴와 함께 좋은 기운 충전하시고, 행운까지 받아 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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