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허니 슈크림 필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던킨이 3월 이달의 도넛으로 선보이는 ‘허니 슈크림 필드’는 슈크림과 꿀을 활용해 봄을 상징하는 노란 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모양부터 맛까지 봄을 닮은 이달의 도넛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부드럽고 달콤한 ‘허니 슈크림 필드’ 도넛을 맛보시며 걱정은 없애고, 행복은 더하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