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안효섭을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그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도전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매일 새로운 영감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깨워내는 조지아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했다는 평가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배우 안효섭의 다재다능한 매력이 매일 새로운 영감으로 일상을 깨워내는 조지아 브랜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새롭게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모델 안효섭과 조지아가 펼쳐 나갈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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