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한성에프아이가 전개 중인 스포츠 캐쥬얼 브랜드 ‘오닐(O’Neill)’은 신규 라인인 ‘트레일’을 출시하며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오닐의 스마트한 아웃도어 컨셉의 트레일 라인은 기능적인 아웃도어 스타일과 캐쥬얼한 일상복,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합쳐진 고프코어룩이다.

2024년 봄 신상품은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판매중이며, 신학기 프로모션으로 24년 신상품 구매 시 최대 4만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