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는 스타필드 코엑스 신규 매장 오픈하며 이를 기념한 블랙&핑크 컬러의 ‘1966 보스턴백 리미티드 에디션’을 단독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스타필드 코엑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은 물론 구매 금액별로 손목 보호대, 헤어밴드, 볼캡, 상품권 등 푸짐한 사은품과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세르지오 타키니는 테니스의 오랜 헤리티지를 지닌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서 다양한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공간이 되어줄 스타필드 코엑스 매장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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