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 아직도 뭐가 뭔지 헷갈리시나요"

박소연 기자l승인2018.08.04l수정2018.08.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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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휴가철을 맞아 쓰레기 배출량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음식물쓰레기가 적정하게 분리배출 되지 않아 폭염에 음식물 폐기물을 재활용 처리하는 근로자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 자료/의왕시청=뉴시스 그래픽

이에 경기 의왕시는 3일 여름철 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분리 배출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가정이나 음식점 등에서 분리배출 할 때 자주 헛갈리는 쓰레기들을 공개했다.

시 청소위생과에 따르면 ▲옥수수 껍질 및 옥수수 대 ▲계란, 메추리알 껍데기 ▲치킨, 족발 뼈 ▲복숭아, 자두 등 과일 씨 ▲조개, 홍합 등 어패류 껍데기 ▲ 양파껍질, 파뿌리 등은 일반쓰레기로 분류된다.

하지만 ▲감자껍질 ▲잘게 썰은 수박껍데기는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된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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