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OK저축은행은 최근 출시한 페이맞춤형 입출금 통장인 ‘OK페이통장’을 소재로 한 신규 상품광고 방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OK페이통장은 간편결제 이용이 일상화되어 있는 MZ세대들의 소비 추세에 맞춰 특화된 금리 혜택을 주는 ‘페이 맞춤형’ 입출금통장이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광고는 OK저축은행만의 개성이 담긴 전대물 컨셉으로 제작됐으며,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빈도가 높은 2030세대 고객을 겨냥하고자 MZ세대 대표 코미디언 ‘엄지윤’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OK저축은행의 신규 광고는 지상파TV, CATV, 유튜브,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케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 모델로 발탁된 MZ세대 대표 아이콘 ‘엄지윤’의 활약상은 계속될 방침이며, OK저축은행은 ‘OK페이통장’에 이은 획기적인 후속 수신상품을 출시해 차별화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