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IT부품주인 파트론은 보통주 50만주를 35억2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2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혜경 기자
kyung975@naver.com
코스닥 IT부품주인 파트론은 보통주 50만주를 35억2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2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