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은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담보비율 미달에 따른 담보권 실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에코럭스에서 씨앤케이대부로 변경된다고 24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5.86%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디지탈옵틱은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담보비율 미달에 따른 담보권 실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에코럭스에서 씨앤케이대부로 변경된다고 24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5.8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