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인천 서운구역 주택 재개발 정시 사업 일반 분양 계약자에 643억4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84.80% 규모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진흥기업은 인천 서운구역 주택 재개발 정시 사업 일반 분양 계약자에 643억4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84.80%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