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체 동운아나텍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대우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23일까지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코스닥 상장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체 동운아나텍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대우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