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체 세원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체리힐2호투자조합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22.4% 수준이며 취득방법은 현금취득이다.

세원 관계자는 "취득 후 소유주식 수는 500주로 지분비율은 24.9%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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