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원종서 기자] 두산퓨얼셀과 두산에너빌리티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17일 오전 9시5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83%(250원) 하락한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15일 3.74%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16일 약보합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0.19%(30원) 높은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9일부터 12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15일과 16일 1.59%, 2.86%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원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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