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는 아이돌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나겸과 함께 ‘K-POP 메이크업’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루나는 대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나겸과 공동으로 개발한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 출시를 기념해 셀프 스타일링 뷰티 팁을 전달했다.

이번 뷰티 클래스에서 사용한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은 △‘컴피 라이트 쿠션’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완성해주는 베이스 제품이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루나는 이번 뷰티 클래스를 통해 전문가의 메이크업 조언부터 제품의 활용법까지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루나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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