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뉴프라이드가 상한가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뉴프라이드는 17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78%(160원) 상승한 3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프라이드는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급등세를 보였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뉴프라이드는 11일부터 15일까지 1~3%의 낙폭을 보이면서 최근 하락세를 보여왔다.

뉴프라이드는 16일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 개인이 매수에 나서면서 무려 29.84%의 상승폭을 보였지만 이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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