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43억2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와이아이케이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2.87%다. 계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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