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OK금융그룹은 자사의 대표 캐릭터인 '읏맨'의 활약상을 담은 신규 TV광고 '오징허'편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규 TV광고에는 '읏맨'과 새로운 빌런(Villain·악당) ‘오징허’가 등장한다. ‘오징허’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착안해 거대 오징어를 형상화한 캐릭터이다.

해당 광고는 △지상파 TV △케이블TV △인터넷TV(IPTV) △유튜브 △극장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TV광고를 통해 건전한 금융생활을 장려하는 '읏맨'의 활약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올바른 금융습관과 인식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OK금융그룹만의 유쾌하고 독특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의 올바른 금융생활을 응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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