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잠바주스는 생딸기를 활용한 시즌 음료 6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얼 스트로베리 피크닉(Real Strawberry Picnic)’을 주제로 제철과일인 딸기와 함께 리치맛 팝핑보바(과즙을 얇은 막으로 코팅한 것), 망고, 아보카도 등 이국적인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생 딸기 레몬에이드’ △‘생 딸기 망고’ △‘생 아보카도 딸기’ △‘생 딸기 파인애플’ △‘생 딸기주스’ △‘생 딸기우유’등 6종이다.
잠바주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해피오더로 모닝 픽업 주문 시 신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2/1일~시즌종료시까지, 일부 매장 행사 제외)
또한 이달 31일부터 매장에서 신제품 구매 시, 보관 및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 텀블러 ‘스토조 텀블러’를 22,000원(정상가: 28,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소진 시 종료, 일부 매장 제외)
잠바주스 관계자는 “제철 과일인 딸기와 식감 좋은 보바 그리고 이국적인 과일 재료를 활용해 잠바주스만의 개성 넘치는 딸기 음료를 출시했다” 며, “앞으로도 제철과일을 활용해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음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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