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윤석열 관련주인 덕성과 이재명 관련주인 범양건영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덕성은 6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76%(1900원) 상승한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은 1일부터 3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범양건영은 전 거래일보다 4.38%(280원) 하락한 6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양건영은 23일부터 30일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1일부터 3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범양건영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관련주 중 하나다.
이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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